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간인 통제구역/등장인물 (문단 편집) ===== 3소대 ===== ||<-2> {{{#ffffff '''{{{+1 박병진}}}''' }}}[anchor(박병진)] || ||<-2> [[파일:민간_박병진.png|width=100%]] || || '''{{{#white 소속}}}''' ||4사단 14연대 수색중대 3소대→불명 || || '''{{{#white 보직}}}''' ||수색병 II || || '''{{{#white 계급}}}''' ||[[일병]]→[[예비역]] [[병장]] || || '''{{{#white 입대일}}}''' ||2018년 4월 23일 || || '''{{{#white 출생}}}''' ||1996년 1월 18일 || || '''{{{#white 신체}}}''' ||171cm B형 || 서재훈, 하성민과 동기이며, 말투가 어눌하고 같은 계급 중 강한 놈한테 찍소리 못할 정도로 계급값도 못한 품행을 가졌지만, 계급이 낮은 병사에겐 강한 전형적인 강약약강 마인드를 지녔다. 서재훈의 말에 의하면 폐급인 걸로 보인다. 주책맞게 말을 함부로 내뱉어 기밀 누설을 해버려 불안해진 이혁과 말을 나눈 서재훈에게 압박과 동시에 경고를 받게 되자, 그 일에 앙심을 품고 편지를 써서 몰래 중대장실에 있는 마음의 편지함에 넣어버린다. 그 이후로도 틈틈이 이혁, 조충렬을 찾아가 물건을 갈취하거나 잔심부름을 시키면서 서재훈에 대한 복수가 잘 되길 바랐으나 예상과 다르게 금세 들통나 버린 데다 2소대 선임들한테 추궁받자마자 다시는 안하겠다고 순순히 말해 버려, 강자 앞엔 찍소리도 못하는 찌질함과 머리 회전이 잘 돌아가지 않은 무식함이 드러나는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해 있는 3소대에서조차 완전히 낙인을 찍혀 군생활 꼬이는 결과를 낳게 된다. 결국 소원수리 나흘 만에 부대 전출 신청을 하고 그 후 수색중대를 떠난다. 그래도 이 지옥 같은 수색중대를 떠났으니 작중 등장인물 중 의외로 승리자가 되었다. 70화에선 전역날 전철역에서 하성민과 우연히 만나서 얘기도 하고 전역모도 자기 머리에 써본다. 하성민은 박병진을 무시할 의도가 없었지만 사건의 전말을 알아버린 후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혼자 있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병진은 자신을 무시하는 걸로 받아들이더니 "수색대를 나와보니 자기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수색대가 이상한 거였다. 일단 자신의 주장으로 자기는 나름대로 군생활을 잘했고, 전역모는 부대의 후임이 적어서 못 받은거다"라고 발끈한다. 그러나 그의 행적을 알고 있는 독자들은 박병진이 전출가고 나서도 선임 대접을 못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전출간 부대에서도 전역모조차 받지 못해 하성민을 부러워한다. 본일 말로는 후임이 적어서라는데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후임들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못 받은 듯하다. 제정신이 아니었던 하성민이 모자를 돌려달라고 하자 바로 화를 내면서 수색중대를 욕한다.] 수색대를 욕하고 전출갔다고 해서 전출 이전에 이혁을 약점 잡아서 금전각출하고 자기 빨래를 대신해달라고 한 것은 아무리 작중에서 이혁이 동기를 따돌리고 과거에 학폭 가해자인 개쓰레기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절대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다. 이 행동도 엄연한 내무부조리로서 징계 대상[* 금전갈취행위는 대부분의 부대에서 2010년대 이후 최소 입창조치수준으로 징계한다.]이며 더욱이 박병진은 이혁이 학창시절 조충렬에게 가혹행위를 한 것을 알고서 학폭을 혐오해서 한 행동도 아니었고 그냥 마땅히 본인이 할 일을 하기 싫어서 후임 약점 잡아서 떠넘기기 위함이었을 뿐이다. 사족이지만 정은호와 이혁과 더불어 이 만화의 찌질이(찐따) 캐릭터에 속하는 인물이다.[* 조충렬도 과거 시절엔 소심한 성격탓에 범생이 찌질이(찐따) 이미지로 비췄지만 실은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들 조차 없는데다 일진 양아치뿐만 아니라 못된 성격이 천지인 학교에 있었고 이유 없이 따돌림 당한탓에 찌질해진거라 찌질이 캐릭터가 아니다.] 비록 짧게 등장한 캐릭터지만 찐따(찌질이)보다 [[병신|등신]]으로 부르는게 어울릴 정도로 언행이 안좋기에 계속 안 나오는게 제일 나았을 것이다. * '''학수''' 16화에서 첫 등장. 민태홍과 김승준의 동기. 박병진이 완전경계 작전의 조작에 대한 보안을 누설한 것을 안 민태홍이 박병진을 끌고 나가자 민태홍에게 왜 남의 소대 후임을 건드냐고 말하지만 김승준이 이번만 넘어가달라고 한다. 17화에서 박병진의 분대원들이 전부 박병진을 째려보는 듯한 묘사는 이후에 박병진을 따돌리는 것에 학수를 포함한 분대원 전부가 동참한 것으로 보이며, 박병진이 왜 끌려나갔는지 전말을 알 텐데 웬일로 완전경계작전 조작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